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민 알레르토/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엘런 예거 탈환 작전]] === 원작 43화에서 정체를 드러낸 베르톨트가 거인화하여 증기를 뿜어대고 있는 가운데, 한지의 명령에 따라 마찬가지로 정체를 드러낸 라이너와 교전을 개시한 엘런을 돕기 위해 이동해 엘런을 돕기 위한 즉흥적인 전술을 짜내기도 했다. 그러나 45화에서 베르톨트가 떨어져 내려 막대한 데미지를 주어 엘런을 무력화시켜 납치해 간 뒤, 기절에서 깨어난 미카사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우울해 하고 있었다. 이때 아르민이 엘런을 평가(?)하며 한 말은 다음과 같다. "듣고 보니 그렇네. 엘런은 '''옛날부터''' 혼자 가버렸지. 우리들을 두고서. 본인이 바라든 않든 간에, 언제나 그래. 엘런은 분명 그런 운명으로 태어난 걸 거야...." 그러나 한네스의 조언과 결의를 듣고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엘런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 참가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르민 썩소.png|width=100%]]}}}|| 원작 49화에서는 엘런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나오는 와중에 '내 목숨과...또 무엇을 버리면 바꿀 수 있을까' 라고 자문한 후에 나온 최선을 선택하여 갑옷 거인의 얼굴에 착지, 도발로 베르톨트를 격분시켜 틈을 만들어 엘런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 '애니는 죽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가운데 온갖 방식으로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동료를 놔두고 고향으로 돌아갈 거냐?' 라고 도발했다.[* 물론 거짓말. [[애니 레온하트]]는 경질화된 수정에 완벽히 보호되고 있다.] 베르톨트만이 아니라, 아르민이 허튼 소리를 잘 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그 소리를 진담으로 받아들인 라이너와 엘런도 크게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베르톨트는 '이 악마의 후예들!'이라며 격분한다. 그리고 아르민의 굉장히 야비해 보이는 표정이 압권. 이 장면은 원래 작가가 그렸다가 실수라고 생각되어 수정한 표정이다. 원래 표정은 [[http://cfile211.uf.daum.net/image/25097236523B017805873B|정말 굉장하다]]. 50화에서 장과 함께 엘런을 구하려고 했으나 갑옷거인이 던진 거인에 장이 말에서 낙마해 기절하자 거인에게 사로잡혀 먹힐 위기 속에서도 장을 나뭇가지로 지키려 했다. 다행히도 엘런이 거인을 조종하는 시조의 거인의 힘을 각성하면서 장을 데리고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이후 51화에 월 로제의 방벽 위로 올라온 후 패닉 상태가 된 엘런에게 거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언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